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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히스토리즈
제목 : 민병철 선생의 자전에세이를 연재합니다

 

안녕하세요.

6월 13일부터 전 서울아산병원장 민병철 선생의 자전에세이 '나는 대한민국 외과의사다'를 연재합니다. 

1990년 제2대부터 6대까지 서울아산병원장을 지낸 민병철 선생은 한국인 의사로서 미국 외과 전문의 1호를 취득하고 우리나라 외과학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공헌하고, 수술분야의 현대화를 이룬 한국 외과학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립니다. 



1929년 경성부 소격동에서 출생한 선생은 경기공립중학교를 거쳐 경성대학교 예과에 입학하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본과에 진학했습니다. 졸업 후 해군에 입대, 중위로 예편하고 미국 유학 길에 올라 미국 보스턴 터프츠 대학교 인턴, 레지던트, 치프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 의대 전임강사로 재직했습니다.

미 외과 전문의 한국인 1호로서 귀국한 뒤에는 백병원 근무를 거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조교수와 부교수를 거쳐 정교수로 후학을 가르쳤고 고대 구로병원 초대원장, 서울아산병원 원장을 역임했습니다.

척박한 시대에 태어나 성장하며 외과 의사로 만들어지는 과정, 그리고 병원이라는 공간 속에서 겪는 희노애락과 삶에 대한 선생의 진솔한 고백을 통해 의사 민병철의 삶과 만나고 깊은 공감을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독 바랍니다.     

 
2020/05/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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