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목차 제목 작성일 36 제5장 세관 공직자로 열정을 불태태우다 D실업 부산공장 화재사건의 의혹에서 (제35회)   2015/05/14 35 제5장 세관 공직자로 열정을 불태태우다 전산화에 대한 나의 각별한 애착 (제34회)   2015/05/13 34 제5장 세관 공직자로 열정을 불태태우다 창립 관세청의 부이사관으로 (33회)   2015/05/12 33 제5장 세관 공직자로 열정을 불태태우다 단절의 아픔, 세관 숙정반 (제32회)   2015/05/08 32 제5장 세관 공직자로 열정을 불태태우다 다시 부산세관으로 (제31회)   2015/05/07 31 제5장 세관 공직자로 열정을 불태태우다 S그룹 한비 밀수사건 (제31회)   2015/05/05 30 제5장 세관 공직자로 열정을 불태태우다 밀수소탕 작전을 무사히 수행하고 서울세관으로 (제30...   2015/05/01 29 제5장 세관 공직자로 열정을 불태태우다 이즈하라항의 포성, 밀수소탕 (29회)   2015/04/29 28 제5장 세관 공직자로 열정을 불태태우다 "나에게 소(小)마패를 주시오!" (제28회)   2015/04/27 27 제5장 세관 공직자로 열정을 불태태우다 밀수의 본거지, 충무출장소장으로의 좌천 (제27회)   2015/04/24 26 제4장 국가 공복(公僕)의 길로 들어서다 시네마천국 시절과 군 입소 훈련에서의 사고 (제26회)   2015/04/23 25 제4장 국가 공복(公僕)의 길로 들어서다 <백과사전>이라는 명예스런 호칭을 얻기도 (제25회)   2015/04/22 24 제4장 국가 공복(公僕)의 길로 들어서다 국내에 희귀한 상품분류 전문가가 되다 (제24회)   2015/04/20 23 제4장 국가 공복(公僕)의 길로 들어서다 나의 열정과 땀으로 완성한 감정분석실 (제23회)   2010/02/07 22 제4장 국가 공복(公僕)의 길로 들어서다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과의 조우 (제22회)   2010/02/07 21 제4장 국가 공복(公僕)의 길로 들어서다 <운동화과장>이라는 별칭과 분석소의 설계 (제21회)   2010/02/07 20 제4장 국가 공복(公僕)의 길로 들어서다 감정장비 도입에 대한 나의 집념 (제20회)   2010/02/07 19 제4장 국가 공복(公僕)의 길로 들어서다 김포출장소 근무를 하며 목격한 권력의 밀수 (제19회)   2010/02/07 18 제3장 새로운 삶의 시작과 도전 병아리 부산세관 시절 (제18회)   2010/02/07 17 제3장 새로운 삶의 시작과 도전 김근화와 맺은 평생 동반자의 길 (제17회)   201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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