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목차 제목 작성일 56 제8장 국민은행장 시절 남대문 월스트리트화 무산과 인사 원칙 (제55회)   2015/06/24 55 제8장 국민은행장 시절 수신고 제1의 은행으로 도약 (제54회)   2015/06/19 54 제8장 국민은행장 시절 모든 것을 혁신하자 (제53회)   2015/06/15 53 제8장 국민은행장 시절 부임 45일만에 발급된 신용카드 (제52회)   2015/06/09 52 제8장 국민은행장 시절 금융기관장으로 본격적인 길을 걷다 (제51)   2015/06/06 51 제7장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시절 신용평가 기관으로 자리매김하지 못한 아쉬움 (제50회...   2015/06/05 50 제7장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시절 "아니 기술계 학생으로만 선발하라구요?" (제49회)   2015/06/04 49 제7장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시절 최초로 도입된 CIP와 건축가 김수근과의 만남 (제48회...   2015/06/03 48 제7장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시절 90년대 경영혁신이 70년대에 (제47회)   2015/06/02 47 제7장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시절 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금융기관으로 첫발을 (제46회...   2015/06/01 46 제6장 공무원으로서 최고의 불꽃을 태웠던 시절 하재구 청장과의 잘못된 궁합 (제45회)   2015/05/30 45 제6장 공무원으로서 최고의 불꽃을 태웠던 시절 담배 때문에 생겨난 도시, 윈스턴 셀렘 (제44회)   2015/05/28 44 제6장 공무원으로서 최고의 불꽃을 태웠던 시절 기억에 남는 인삼을 사랑한 외국인들 (제43회)   2015/05/27 43 제6장 공무원으로서 최고의 불꽃을 태웠던 시절 인삼포장 변경 시행의 좌절 (제42회)   2015/05/26 42 제6장 공무원으로서 최고의 불꽃을 태웠던 시절 생산성 향상의 관점에서 만들어 낸 자동화 (제41회)   2015/05/23 41 제6장 공무원으로서 최고의 불꽃을 태웠던 시절 "숲밖에서 보아야 숲 전체를 알 수 있다" (제40회)   2015/05/21 40 제6장 공무원으로서 최고의 불꽃을 태웠던 시절 변모하는 관세청을 뒤로 하고 (제39회)   2015/05/20 39 제6장 공무원으로서 최고의 불꽃을 태웠던 시절 밀수 적발 보상금제도 법안의 폐지 (제38회)   2015/05/19 38 제6장 공무원으로서 최고의 불꽃을 태웠던 시절 <대통령 긴급명령 제4호>의 작업 (제37회)   2015/05/18 37 제5장 세관 공직자로 열정을 불태태우다 "차라리 국회의사당 돔을 초가지붕으로 만듭시다!" (제...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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