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목차 제목 작성일 84 제13장 국민당을 이끌며 독선과 맞서 민정당의 독선과 정국 경색 (84회)   2017/03/21 83 제13장 국민당을 이끌며 독선과 맞서 전 대통령“이만섭 총재와의 회담에서 느낀 게 많소”...   2017/03/14 82 제13장 국민당을 이끌며 독선과 맞서 신민당과 협력해 학원안정법 저지 나서 (82회)   2017/03/08 81 제12장 전두환정권 시대에서 국민당 총재 당선과 개헌특위 제안 (81회)   2017/03/01 80 제12장 전두환정권 시대에서 84년 2월 <문민정치> 단어 최초 사용 (80회)   2017/02/22 79 제12장 전두환정권 시대에서 당국 압력으로 당 총재 경선 출마 포기 (79회)   2017/02/16 78 제12장 전두환정권 시대에서 장영자사건 등 정부 실정, 제1야당보다 앞장서 공격 (...   2017/02/09 77 제12장 전두환정권 시대에서 언론 편집권 보장·정치쇄신법도 거론 (77회)   2017/02/01 76 제12장 전두환정권 시대에서 대통령 직선제 개헌과 군(軍)의 정치적 중립 최초 요구...   2017/01/24 75 제12장 전두환정권 시대에서 ‘승계와 단절’강조한 국민당 창당 (75회)   2017/01/16 74 제12장 전두환정권 시대에서 7년 단임 간선 대통령제, 5공 헌법 등장 (74회)   2017/01/08 73 제11장 10.26에서 서울의 봄까지 전두환 등장, 3김들 대책 없이 구경만 (73회)   2017/01/04 72 제11장 10.26에서 서울의 봄까지 후임 총재엔 김종필, 진로는 갈팡질팡 (72회)   2016/12/31 71 제11장 10.26에서 서울의 봄까지 극심한 정치 갈등을 초래한 대통령의 유고 (71회)   2016/12/24 70 제11장 10.26에서 서울의 봄까지 부마사태와 불길한 만찬 분위기 (70회)   2016/12/16 69 제11장 10.26에서 서울의 봄까지 YH사건, 김영삼 총재 제명 등 잇단 악수(惡手) (69회)   2016/12/12 68 제11장 10.26에서 서울의 봄까지 박준규 당의장“대통령께 사과 편지 쓰시오” (68회)   2016/12/08 67 제11장 10.26에서 서울의 봄까지 박 대통령의 대로 (67회)   2016/11/30 66 제10장 유신독재시대 백두진(白斗鎭) 파동 (제66회)   2016/08/06 65 제10장 유신독재시대 8년 간의 와신상담 끝에 10대 국회에 등원 (제65회)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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